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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남] 성남 메가팩토리약국 후기|가격·주차·규모 솔직하게 다녀온 리뷰

by 뚝딱여행자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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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메가팩토리약국 방문 후기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이라고 해서 기대했지만…?

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던 성남 메가팩토리약국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이라 규모가 어마어마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기대와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고, 편리한 점·불편한 점이 확실히 드러나더라고요.
제가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한 생생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 위치 & 주차 — 주차장은 넓지 않아서 아쉬움…

메가팩토리약국은 건물 전체가 약국일 줄 알았는데,
1층만 약국이고 위층은 전부 주차장이에요.

솔직히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이라고 해서
물류센터처럼 확 트이고 널찍한 구조를 기대했는데
외관부터 일반적인 도심 건물 느낌이라 조금 의외였어요.

 

✔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 많음

월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 방문객이 꽤 많았어요.
평일에 이 정도면 주말은 진짜 사람이 몰릴 듯…

✔ 주차 구조 문제: 입·출구가 하나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주차 동선이에요.

  • 차량이 출입하는 길이 단 하나
  • 그것도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음
  • 처음엔 “나가는 길은 따로 있겠지?” 했는데, 없어요
  • 들어오는 차·나가는 차가 서로 대기해야 함

이런 구조다 보니 층마다 주차 요원이 여러 명 서 있는 게 이해됐어요.
들어올 때는 “왜 이렇게 요원이 많지?”라고 생각했는데
나갈 때 보니까, 정말 없으면 아예 동선이 마비될 듯한 구조…

주말엔 거의 아비규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듯합니다.


🛒 약국 내부 — 창고형이라고 하기엔 너무 좁아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작은 규모였어요.

  • 카트를 밀고 다닐 수 있는 구조는 맞지만
  • 진열대 사이 골목이 너무 좁아서 2명이 지나가기도 벅참
  • 사람이 조금만 많아도 동선이 꽉 막힘
  • 창고형 느낌보다는 그냥 일반 약국을 조금 크게 만든 느낌

입구에서 왼쪽 끝
입구에서 오른쪽 끝
입구 정면


SNS 사진으로 봤을 때는 창고형이라길래
코스트코나 대형마트의 웅장한 느낌을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협소해요.

조금 더 외곽·대지 넓은 곳에 널찍하게 지었으면
진짜 창고형 약국다운 장점이 있었을 텐데 아쉽더라고요.


💊 가격 — 종로 약국과 거의 동일

가장 중요한 약값!

직접 비교해보니 종로 약국들과 거의 비슷하거나 1~2천 원 정도 비싼 수준이었어요.
‘창고형이니까 압도적으로 싸겠지?’라고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쁘게 비싼 건 아니고,
평균적인 저가 약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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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기준]

아로나민골드 300정 85,000원

아로나민골드 100정 29,000원

삐콤씨파워 120정 25,000원

비맥스제트 100정 52,000원

비맥스메타비 120정 44,000원

마그비 120정 28,000원

마그비액티브 120정 30,000원

판시딜 360 110,000원

머시론 21정 8,000원

마이보라 21정 8,000원

센스데이 21정 6,000원

카네스텐 6정 14,000원

세나트리플 12캡슐 10,000원

타이레놀500mg 30정 7,000원

타이레놀500mg 10정 2,500원

타이레놀이알서방 6정 1,800원

게보린브이 10정 2,500원

게보린 30정 9,000원

스트렙실 12정 4,500원

용각산 25g 5,000원

로게인폼 3캔 70,000원

카필러스 15,000원

마이녹실폼 43,000원

 


📝 총평 —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메가팩토리약국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

장점

  • 다양한 제품 구경 가능
  • 카트 이용 가능
  • SNS에서 유명해서 방문하는 재미는 있음

아쉬운 점

  • 규모가 생각보다 작음
  • 내부 동선이 너무 좁아 불편
  • 주차 구조가 불편하고 위험해 보임
  • 창고형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아쉬운 느낌
  • 가격도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님

국내 최초 창고형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한 번쯤은 구경 삼아 들러볼 만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주차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쉽게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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